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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름다운 세상' 서동현, 자백 후 도망쳐 자살 시도 막아낸 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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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JTBC 아름다운 세상 방송화면캡처


추자현이 박지후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연출 박찬홍|극본 김지우)에서 강인하(추자현 분)이 정다희(박지후 분)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인하는 정다희에게 전화해 선호가 용서했다고 말했고, 정다희를 찾아갔다. 강인하는 우는 정다희를 끌어안고 달랬다.

오준석(서동현 분)은 경찰서에서 도망쳐 학교 옥상으로 갔다. 박무진(박희순 분)은 박선호(남다름 분)에게 오준석과의 비밀장소를 전해듣고, 오준석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정다희는 오준표(오만석 분)에게 무슨 일을 당했었고, 오준석에게 이를 말했다. 오준석은 목숨을 끊으려고 했고, 박무진이 이를 막았다. 박무진은 선호가 모두 얘기했다고 사고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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