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오후 1시를 기해 충남 북부권역(천안·아산·당진)에 발효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낮 12시와 오전 11시에는 나머지 12개 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차례로 해제됐다.
충남 전역에는 24일 오후 10시와 1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발령 당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79∼97㎍/㎥(발령기준 75㎍/㎥)였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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