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원, 헨리와 과거 광고 촬영으로 만나 함께 춤춘 인연 공개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캡처

슈스스 한혜원이 오랜만에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한혜원은 오늘도 베이비 윌슨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혜원은 베이비 윌슨으로 배를 사수했다. 한혜원은 헨리와 과거 광고 촬영으로 함께 춤을 췄었고, 즉석에서 재연해보였다. 나혼자 산다 공식 댄서 기안84와 로이방도 춤을 추기로 했다. 기안은 춤을 추기 전에 핸드폰을 뺐다.

하지만 흐름은 박나래가 가져갔다. 성훈의 일상으로 들어갔다. 성훈은 오후 6시에도 여전히 침대 위였다. 전날 밤샘 촬영을 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얼굴이 부어있었다.

성훈은 최근 촬영으로 2~3시간 밖에 자지 못했다. 성훈은 일어나서 바로 참외를 식초 물에 담궜다. 박나래는 성훈은 키위도 통째로 먹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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