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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스페인 하숙' 차배진, 지리산 둘레길에서 오랜만에 다시 만나 토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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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N 스페인하숙 방송화면캡처


차배진이 지리산 둘레길에서 다시 만났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스페인 하숙'에서 차배진이 지리산 민박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차배진은 지리산 둘레길 인월~금계 구간을 걸었다. 중간 난이도의 구간으로 천왕산을 보며 걸을 수 있었다. 배정남은 마늘밭을 보고 "손이 근질근질해요. 마늘 안까니까."라고 말했다.

민박집으로 걸으며 차승원은 배정남에게 바르게 걷는다고 칭찬했고, 조폭처럼 광배에 너무 힘을 주고 걷는다고 지적했다.

민박집으로 향하며 배정남은 배정교를 지나야했다. 유해진은 웃었다. 시간이 지나고 오르막길이 계속되자 대화가 없어졌다. 차승원은 등산이 싫다고 말하며 취미 삼으려고 해도 안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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