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잭맨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잭맨이 13세 연상의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와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휴가를 보내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죠"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잭맨은 아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13세 나이 차를 극복한 부부의 행복한 근황이 보는 이를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고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에 이어 7월 딸 에바를 공개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