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딸 하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한국시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와 딸의 특별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데이비드를 닮은 귀요미 막내딸 하퍼가 엄마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디자이너 엄마를 둔 딸답게 깜찍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