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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02년 도쿄올림픽 전초전인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에서 개최국이자 세계랭킹 1위 세르비아에 역전패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알렉산더 리치홀에서 열린 예선 4조 조별리그 2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첫 세트를 잡고도 세트스코어 1-3(25-15 18-25 17-25 14-25)으로 패했다.
전날 터키에 0-3으로 패한 여자대표팀은 2연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00시 세계 7위 네덜란드와 1주차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SBS스포츠는 이 경기를 생중계한다.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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