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고 로비가 인어공주 뺨치는 다이빙 자태를 선보였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이날 프랑스 칸에 있는 한 호텔 인근 바다에서 다이빙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마고 로비는 섹시한 흰색 수영복을 입고 다이빙을 즐기고 있는 모습. 화보같은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마고 로비는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