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패리스 힐튼, 니키 힐튼 자매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함께 자리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곧 내한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그녀의 동생 니키 힐튼은 브리티시 뱅킹 가문의 후계자 중 한 명인 제임스 로스차일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자녀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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