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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감독, 女 농구 사령탑으로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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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노컷뉴스

이문규 감독.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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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감독이 다시 여자 농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및 2020년 도쿄 올림픽 예선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대표팀 감독으로 이문규 감독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여자 아시아컵은 올해 9월로 예정됐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사전 예선전은 11월 8개국이 참가해 각 조 2위까지 최종예선으로 향한다. 세계 16개국이 출전하는 올림픽 최종예선은 내년 2월 열린다. 각 조 3위까지 올림픽에 출전한다.

이문규 감독의 재신임이다. 이문규 감독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메달)과 여자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었다. 이후 협회가 대표팀 감독을 공모해 이문규 감독을 비롯해 임달식, 김영주, 신기성 감독 등이 지원했고, 결국 이문규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이문규 감독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여자 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2001년부터 2002년에도 감독을 역임할 정도로 여자 농구에서 잔뼈가 굵다.

한편 협회는 7월 태국에서 열리는 19세 이하(U-19) 여자 농구 월드컵 사령탑으로 박수호 감독을 선임했다. 박수호 감독은 지난해 10월 18세 이하(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올라 월드컵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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