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개그맨 설 자리 위해" '코미디위크' 윤형빈→크리에이터 뭉쳤다(종합) 뉴스1 원문 입력 2019.05.22 12:15 최종수정 2019.05.22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