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뉴이스트 JR∙민현, ‘유학소녀’ 스토리텔러 출격…꿀보이스 선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뉴이스트 JR-민현이 ‘유학소녀’에 출연한다. Mnet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뉴이스트의 JR과 민현이 Mnet ‘유학소녀’의 K-POP 스토리텔러로 나선다.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 측에 따르면 JR과 민현이 K-POP 스토리텔러로 발탁됐다.

JR과 민현은 ‘유학소녀’의 K-POP 스토리텔러로서 다국적 소녀들의 흥미로운 유학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전달, 감미로운 꿀 보이스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유학소녀’는 다국적 소녀 열 명이 K-POP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다채로운 K컬처를 경험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유학 버라이어티로, 소녀들의 남다른 K-POP 사랑과 눈부신 비주얼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유학소녀’는 꿈에 그리던 한국을 찾은 외국 소녀들의 꾸밈 없는 모습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학소녀’는 23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