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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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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불타는 청춘’ 김도균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아리랑’ 즉석 버스킹으로 화제에 올랐다. 시청률도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6.9%(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2049 시청률 2.5%로 동시간대는 물론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도균의 ‘아리랑’ 연주는 최고 시청률 7.2%까지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완선과 내시경밴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안공원을 거닐 던 도균은 거리의 버스커들을 보며 즉석 연주를 기획했다.
현지 버스커들에게 장비를 빌렸고, 도균은 자신이 가져온 전자 기타를 연결해 즉석에서 버스킹을 선보였는데 특히 ‘아리랑’을 부르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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