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탄소년단 미국 활동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월드클래스 스타 방탄소년단(BTS)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민과 슈가, 제이홉은 인라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이동 중인 모습. 한국 연예인의 일상 사진이 외신에 소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 그만큼 높아진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5주 연속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에 진입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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