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초반부터 기분 좋은 SK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 1,2루 상황에 SK 최항의 2루타에 홈을 밟은 고종욱, 김성현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9.5.21/뉴스1
pjh2035@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