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학주가 16일 포항 키움전에서 타격하고있다. 2019.04.16. 포항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
[대구=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삼성 이학주가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학주는 21일 대구 한화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첫 타석에서 한화 선발 투수 워윅 서폴드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5호 홈런이자 지난 17일 수원 KT전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이학주의 홈런으로 삼성은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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