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스톰프뮤직 제공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의 단독 콘서트 티켓팅이 21일 오후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멜론티켓은 이날 오후 7시 적재의 단독 콘서트 '2019 적재 콘서트 <한 걸음, 더>'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적재는 오는 6월 29일, 30일 이틀간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콘서트 '2019 적재 콘서트 <한 걸음, 더>'를 개최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6만6000원이며 회원별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적재는 지난 2008년 정재형의 기타 세션을 시작으로 박효신, 김동률, 윤하, 정준영, 박지윤 등을 거쳐 현재 아이유 기타 세션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태연, 에릭남, 마틴스미스, 이든 등 여러 가수의 노래에 참여했다.
또한 적재는 2014년 4월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브라이트(bright) #2'를 통해 자작곡 '뷰(View)'를 처음 선보인 뒤 같은 해 11월 정규 1집 앨범 '한마디'를 내며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의 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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