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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아이돌룸' 갓세븐 유겸 "방탄소년단 정국과 'MAMA' 합동무대로 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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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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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갓세븐 유겸이 97라인 결성 계기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갓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막내 유겸은 인맥왕 면모를 뽐냈다.

유겸은 특히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은우, 세븐틴 민규 등과 함께 97라인을 만들어 자주 회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겸은 이와 관련 "19살 때 'MAMA'에서 정국과 처음 만났다. 방탄소년단과 합동 무대를 했는데, 정국이랑 친해져서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나머지 멤버들이 합류해서 97라인이 만들어졌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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