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지역 숙소이용 협약 |
(전주=연합뉴스)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6개 기관은 20일 전북지역 숙박시설 8곳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농촌진흥청이다.
이들 기관은 직원(1만7천2명)의 워라밸 실현을 위해 지역 대표 숙박시설을 이용하기로 했다.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뿐 아니라 국민이 쉽게 전북을 방문하도록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