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하늘, 이수진은 초반 엉뚱 후반 포옹력이 있는 역할 헤럴드경제 원문 이소진 입력 2019.05.20 2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