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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 전복캐기 성공...."해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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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나래가 전복을 땄다.

20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전복따기에 성공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정우와 양세찬, 해녀 진소희와 박나래가 팀이 되어 대결을 펼쳤다.

고정우와 양세찬이 전복, 오분자기, 대왕 해삼을 잡았고 박나래도 성게와 군소, 전복을 잡았다.

이에 고정우는 박나래에 "진짜 해녀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박나래는 "오늘 정말 어복이 있던 것 같다, 대박이다"

또 박나래는 "정우가 '전복이 요즘 미역철이라 미역을 먹으려고 그쪽으로 간다'고 얘기했었는데 미역 바위니까 일부러 그 쪽으로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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