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여태 내가 느껴왔던 쓸쓸함의 온점. 네 생각에 잠 못 자다가 보면 오전"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만두, 수제미, 라면 등 이른바 ‘만수르 세트’를 두고 세븐틴의 ‘어쩌나’ 가사 맞추기에 나섰다.
문제로 출제된 ‘어쩌나’의 가사는 “너는 여태 내가 느껴왔던 쓸쓸함의 온점. 네 생각에 잠 못 자다가 보면 오전”이다.
한편 가사를 가장 많이 맞힌 사람으로 넉살과 피오가 공동으로 원샷을 받아 이 둘의 가사를 합쳐 1차 시도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이후 이들은 70% 듣기 찬스를 사용 2차 시도에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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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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