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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김건모, 19일 부친상…어머니와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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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가수 김건모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건모의 아버지 김성대씨는 지난 1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 31호에 마련됐다. 김건모와 형제들, 어머니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이다.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다.

이지석기자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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