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가시나들'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소리가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19일 방송된 MBC '가시나들'에서는 문소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소리는 한글 선생님으로 변신, 할머니들과 처음 만났다.
소리는 가장 먼저 칠판에 자기 이름을 써서 소개했고 할머니들은 더듬거리며 읽었다.
그러면서 문소리는 “이름이 문소리라서 학창시절 친구들이 문을 열며 ‘드르륵’ 혹은 ‘삐그덕’이라고 많이 놀렸다”고 말하며 할머니들과 교감하려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