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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과 함께 외출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딸과의 외출은 마치 극기 훈련과도 같은 것. 휴.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스파르타 삶. 휴일 없음. 폭식 예정. 육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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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지만 다른 사진에서는 딸을 품에 안고 달래고 있는 등 육아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을 진행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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