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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유이, 초동안 양갈래 소녀‥ 말라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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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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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이 인스타


유이가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19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나 머리 맘에 안들어 ..""내가 따줄께!!"아침부터 샵놀이 중인 우리둘!??머리가 넘나 맘에 드는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가 미용실에서 머리르 양갈래로 묶고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마치 20대 초반의 대학생 같은 유이의 풋풋하고도 세련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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