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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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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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모델 남친과 애정 넘치는 인증샷을 찍었다.
18일(한국시간) 모델 겸 보디빌더 샘 아스하리(25)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브리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흰색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고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특히 연하 남친의 품에 찰싹 붙여 환하게 웃으며 건강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대해 SNS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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