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서울시의회 김제리 환경수자원위원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사)한국실내환경협회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21일 오후 2시~4시10분 중구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의원회관 2층)에서 열린다. 미세먼지 저감 등 실내 공기질 개선 대책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진다.
주제발표로 권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이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이윤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실내공기품질연구단장이 ‘실내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건물 기밀 및 환기성능 개선방안'을 한다. 정권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 김제리 서울시의원, 안종주 한국사회정책연구원 사회안전소통센터장,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가 참여한다.
서울시의회 김제리 환경수자원위원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사)한국실내환경협회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21일 오후 2시~4시10분 중구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의원회관 2층)에서 열린다. 미세먼지 저감 등 실내 공기질 개선 대책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진다.
주제발표로 권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이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이윤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실내공기품질연구단장이 ‘실내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건물 기밀 및 환기성능 개선방안'을 한다. 정권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 김제리 서울시의원, 안종주 한국사회정책연구원 사회안전소통센터장,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