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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트로트 황태자' 예준이, '누나야' 발표→대학 축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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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예준이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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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로트 가수 예준이가 젊은층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예준이는 최근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위덕대학교 제24회 미르대동제에 초대 가수로 참석했다.

이날 축제에서 예준이는 자신의 곡 '누나야'와 신나는 댄스곡 등을 불러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학생들 역시 예준이의 무대에 큰 호응을 보냈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 예준이는 기성 세대는 물론 트렌디한 트로트로 젊은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어 차세대 트로트 황제 자리를 예약했다.

한편 예준이는 지난달 첫 정규앨범 '누나야'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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