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제의는 없을 것 같은데"…'주급 5억' 외질의 미래는? 스포티비뉴스 원문 유현태 기자 입력 2019.05.14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