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가 완벽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 헤일리 비버의 사진을 공개했다. 헤일리의 아버지는 스티븐 볼드윈이며, 알렉 볼드윈 조카다.
보도에 따르면 헤일리는 이날 아버지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리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모델 출신다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 볼드윈과 최근 법적으로 결혼했다. 이후 비버는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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