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가 아내와 레드카펫을 밟았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내 아말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조지 클루니의 새 영화 '캐치-22' 프리미어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를 감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달한 부부애가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2017년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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