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섹시 아이콘' 모니카 벨루치, 18세 연하 남친과 데이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모니카 벨루치(54)가 연하 남친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니카 벨루치는 이날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18세 연하의 전 모델 겸 아티스트 니콜라스 르페브르(36)와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상 보트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 한 폭의 화보같은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2013년 뱅상 카셀과 결혼 14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