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아스하리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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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모델 남친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3일(한국시간) 모델 겸 보디빌더 샘 아스하리(25)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날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친 브리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의 지난해 데이트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남친의 곁에 찰싹 붙어 환하게 웃으며 달달한 애정을 인증했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대해 SNS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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