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엘로이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미쓰에이 출신 중국계 멤버 지아(30)가 싱가포르 재벌 2세와 열애 중이다.
9일(현지시간)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지아는 싱가포르 부호인 엘로이와 열애를 시작했다.
이날 지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며 엘로이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엘로이 역시 마찬가지다.
엘로이는 대만 유명 가수인 소아헌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인물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미남으로, 지아와 나란히 앉아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지아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뒤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가 엔터사 바나나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가수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엘로이 인스타그램]](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19/05/10/8600f24cb5704c448c6c7e37bba60f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