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가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미국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명예의 거리 헌액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남편과 다정하게 포옹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잉꼬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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