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유럽 주요국 주식 시장이 9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 런던거래소에서 FTSE100지수는 현지시간 기준 이날 오전 8시22분 현지 전일대비 0.56% 상승한 7229.9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프랑스 파리거래소에선 CAC40 지수가 1.17% 빠진 5355.83,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의 DAX 지수는 0.81% 내린 1만2078.70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