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붉은 자태 뽐내는 꽃양귀비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8일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크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5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소나무와 참나무 등 꽃가루농도위험지수 역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모레까지 낮과 밤 기온 차가 매우 커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붉은 자태 뽐내는 꽃양귀비 지난해 5월 '봄꽃 대향연' 축제가 열린 울산 태화강대공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5/08/PYH2018051204740005700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