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포인트1분] 이종범 , 아들 이정후 언급..."농담 많이 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랜선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서경석과 만난 이종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은 크리에이터로 변신, 이종범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이종범은 근황에 대해 “지금은 후배 육성에 치중하고 있다”며 “돈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선수 육성에 주력하고 있고 3개월밖에 안됐지만 지금 삶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아들 이정후 선수에 대해서는 "나도 선수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뭐 해라’고 얘기하면 짜증이 날 수 있어서 농담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선수들이 경험이 적기 때문에 경험담을 많이 얘기해준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