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만2000가구 중 서울권은 1만 가구(19곳)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요 지역은 사당역 복합환승센터(1200가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300가구), 왕십리역 철도부지(300가구) 등 대부분 역세권에 속했다.
경기권에서는 7개 부지에서 4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안산 장상(1만3000가구), 용인 구성역(1만1000가구), 광명 테크노(4800가구) 등 대부분 지구 인근 지하철역이 있거나 신설 계획이 있는 곳이 대상이다.
‘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에서 발표된 중소 규모 택지 위치도.(국토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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