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지젤 번천의 만취한 모습이 포착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 남편 톰 브래디와 함께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만취한 듯 지인들에게 의지해 이동 중인 모습. 외신은 "지젤 번천이 술에 취해 두 명의 지인에게 기댄 채 이동했다"고 묘사했다.
한편 지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 슬하에 벤자민 레인 브래디,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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