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포인트1분] 전진, 끊임없는 아침밥상 자랑 '폭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미운 우리 새끼' 전진이 일상모습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진이 아침밥상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직접 요리한 가지 조림과 계란말이, 북엇국으로 아침밥상을 차렸다.

이어 전진은 스스로 차린 밥상을 먹고 끊임없이 감탄했다.

아침밥을 먹던 전진은 갑자기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밥은 먹었냐?"라고 안부를 물은 뒤 자신의 밥상을 잘아했다.

전진은 끊임없이 지인들에게 자신의 밥상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