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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점참시' 라미란 매니저, 깁스 부상투혼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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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참시 라미란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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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점지적 참견시점' 라미란 매니저 이나라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점지적 참견시점'에는 라미란 카더가든 이승윤 박성광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매니저 이나라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모닥불을 피워놓은 두 사람은 속 이야기를 꺼냈다. 라미란은 "너 지난번에 깁스하고서 꾸역꾸역 일하러 나왔잖아"라고 핀잔을 줬다.

이에 이나라는 "언니랑 밥을 먹고서 나오는 길에 넘어져 인대를 다쳤다. 2~3주 깁스를 하게 됐다. 보통 그런 경우 임시 매니저가 대신 일을 해야 하지만, 의미 있는 작품을 함께하는 중이라, 옆에서 함께 다녔다"고 전했다.

이어 매니저는 라미란에게 "이번 영화도 잘 될거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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