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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캡처 |
임근주팀과 벤지팀의 대결이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슈퍼밴드'에서 프로듀서들이 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상은 다른 색이지만 완성도가 놀라웠다며, 힘든 선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선택의 시간이었다.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벤지팀이었다. 3대2의 막상막하 대결이었다.
대기실에서 임근주를 지켜보던 신예찬은 "잘했다"며 박수를 쳤다. 아일팀 대 자이로팀이었다. 자이로팀은 보컬만 네명이었다. 아일팀이 먼저 무대에 올랐다.
아일은 17년도에 낸 앨범이 잘 되지 않았고, 음악에 대한 갈증을 느끼며 슈퍼밴드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아일팀은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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