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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300엑스투' 방송캡쳐 |
'300 엑스투' 트와이스가 300인과 첫만남을 가졌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300 엑스투'에서는 트와이스가 300인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00인과 마주하게 된 트와이스는 많은 인원에 놀라워 했다. 그리고 'TT'무대를 이어가는 트와이스에게 300인이 떼창으로 답했다.
트와이스의 다현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못오실까봐, 눈대중으로 봐도 300분 다 오신거 같은데요?"라고 말했다.
모모가 일본인 참가자를 위해 통역을 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한국어로 질문해 당황해 했다. 그리고 아직 프로포즈를 못했다는 한일부부가 현장에서 감동의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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