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셋째를 임신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명탐정 피카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피카츄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확연히 부른 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에 결혼했고, 슬하에 2명의 딸이 있다.
앞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세번째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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