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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포인트1분] 몬스타엑스, 멤버 신체 퀴즈 도전‥원호, 배꼽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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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net='TMI NEWS'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몬스타엑스가 멤버들간 신체 퀴즈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가 출연해 자칭·타칭 짐승돌 1인자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주헌은 전현무의 일명 '제3의 눈', 바스트포인트 찾기에 도전했다. 주헌은 엄청난 퍼포먼스와 함께 바스트 포인트를 정확하게 찔러 전현무를 감탄케 했다. 주헌은 "제 손에 기가 있다"며 자신의 능력을 자랑했다. 이에 박준형은 "저 능력 어디에 써먹냐"고 팩트폭력을 가해 웃음을 이어갔다. 전현무는 "너무 정확해 (바스트포인트가)눌렸다."고 증명, 폭소케 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멤버들의 신체 퀴즈에도 도전했다. 첫 문제는 셔누의 가장 자신있는 부위를 맞히는 것이었다. 기현은 '뒷목' 정답을 맞혔다. 셔누는 "뒷목이 좀 멋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스스로 뒷목을 제일 잘생긴 부위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한편 아이엠은 코, 쇄골, 목점을 스스로 언급했고 원호는 배꼽점을 매력으로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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