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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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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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37)가 잡지 커버 모델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2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미국 잡지 '셰이프' 매거진의 커버 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그동안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파격 섹시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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