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BACKGRID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12) 근황이 화제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일로는 이날 미국 LA에 있는 한 학원에서 기타 수업을 받은 후 길을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샤일로는 아빠 피트를 빼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딸 샤일로는 평소 남성적인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