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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바른미래 공수처법 발의 반대…"단일안 만들어 상정해야"

연합뉴스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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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바른미래 공수처법 발의 반대…"단일안 만들어 상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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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원내대표 기자회견…오후 9시 의총 열어 패스트트랙 추진 방향 논의
모두발언하는 장병완(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4.29 yatoya@yna.co.kr

모두발언하는 장병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4.29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보배 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29일 바른미래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태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별도 발의하겠다는 제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받아들인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공수처 설치법에 대해 두 개의 법안을 상정한다는 것은 4당이 패스트트랙을 추진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패스트트랙 취지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장 원내대표는 "두 법안(여야 4당이 합의한 공수처법과 바른미래당의 별도 공수처법)의 실질적인 내용에 큰 차이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단일안을 못 만들 이유가 없다"며 "그것을 만들어 상정하는 것이 패스트트랙 취지에 맞다"고 강조했다.

평화당은 이날 오후 9시 의원총회를 열어 패스트트랙 추진 방향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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